주변 여행지

수려한 자연속에서 아름다운 여행을 즐겨보세요.

밀양 우리아이마음숲 (숙소에서 3분) 

경남지역 최대규모의 어린이 놀이터로 6종 (더블돔 플레이, 스파이더 넷 타워, 나무집 놀이터, 스카이워크-우디, 개마 타워, 무지게 그네) 의 놀이기구가 준비되어있다.

주변 맑은 계곡과 표충사,시전마을 명품숲과 연계하여 여행하기에 좋다. 주변의 표충사관광지구에는 다양한 식당, 기념품점, 매점, 숙소가 있어서 이용이 편리하다. 

자연친화적인 공간 등으로 인해 2020년 행정안전부 선정 우수어린이 놀이시설로 선정되었다.

밀양 표충사 (숙소에서 5분)

표충사는 임진왜란 때 공을 세운 사명대사의 충혼을 기리기 위하여 국가에서 명명한 절이다. 1715년에 중건한 사실이 있으나 1926년에 응진전을 제외한 모든 건물이 화재로 소실된 것을 재건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밀양 트윈터널 (숙소에서 35분)

화려한 빛으로 물든 다양한 테마의 '트윈터널은 어디서 찍어도 반짝반짝  셀카맛집입니다.

옛 추억과 함께하는 달고나체험도 가능하고 가족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피자체험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밀양 호박소 계곡 (숙소에서 40분)

수십 미터를 미꾸러지듯 쏟아지는 시원한 폭포수는 병풍처럼 둘러선 기암절벽과 함께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그 외 백옥같은 화강암이 수십만 년 동안 물에 씻겨 커다란 소(沼)를 이루어 그 모양이 마치 절구(臼)의 호박같이 생겼다 하여 이름 붙여진 호박소가 있습니다.

밀양 얼음골 (숙소에서 25분)

3~4월부터 얼음이 맺히기 시작하여 7월 말∼8월 초에 가장 많은 얼음이 생긴다. 가을로 접어들면 얼음이 녹기 시작하고, 날씨가 서늘해지면 얼음이 다 녹아 바위틈에서 따뜻한 공기가 나온다. 이 현상은 겨우내 지속되며 계곡의 물도 얼지 않는다.

밀양 영남루 (숙소에서 30분)

1963년 1월 21일 보물 제147호로 지정되었다. 밀양 강가의 절벽 위에 위치한다. 

건물 기둥이 높고 사이를 넓게 잡아 웅대하다. 누마루 주위에는 난간을 돌렸고, 기둥 사이는 모두 개방하여 사방을 바라볼 수 있게 하였으며 연회를 베풀기에 알맞은 넓은 공간을 마련하였다.

영남 알프스 얼음골 케이블카 (숙소에서 30분)

천황산 하늘정원을 이어주는 신비의 하늘길!

케이블카 탑승 정원을 50명으로 운행함으로써 가족, 친구, 연인들의 안락하고 편안한 실내공간을 제공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밀양 시립박물관  (숙소에서 30분)

밀양의 오랜역사를 간직한 밀양시립박물관은 한국의 전통을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문화교육의 산 터전입니다. 다양한 사회교육을 통해 여러분들이 즐겨 찾는 친숙한 공간이 되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위양지 (숙소에서 40분)

아이유, 이준기 출연 달의연인 출연지로 봄에 이팝꽃이 예쁘게 핀다.

가족, 연인들과 함께 자연경관을 둘러보며 드라이브 겸 산책하기 좋은 장소다.

주변에 카페도 많아 밀양 여행의 필수코스다.